튜터 찾기

튜터 검색은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려가세요. 윗 부분은 제 잡담이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튜터를 하는 걸 권장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어릴 때는 엄마가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해도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가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는지 커리큘럼만 잘 짜주고 꾸준히 앉아서 계획을 따라가도록 해 줄 수 있다면 굳이 튜터가 필요없죠.

하지만 저학년 아이의 경우 엄마가 일을 하고 바빠서 아이의 공부를 챙겨줄 시간이 없으면서 아이 혼자 잘 하길 바란다면 그건 욕심 같아요. 저학년 아이가 뭘 알겠어요. 공부 습관을 잡아줄 때까지는 엄마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고학년이 되어서 엄마가 도무지 아이가 뭘 해야 할지, 어떤 워크북을 골라줘야 할지 따라갈 수 없는 수준이 된다면, 그리고 아이 역시 무얼 해야할지 모른다면, 게다가 아이가 튜터를 붙여주면 공부할 마음이 있다면... 형편이 되는 한에서 튜터를 붙여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wyzant가 미국 거의 대표 튜터 사이트로 잘 나가게 된 이유, 이 사이트의 장점은요... 

1) 내 맘에 맞는 튜터를 찾을 때까지 무료라는 거예요. 사실 튜터 불렀다가 맘에도 안 드는데 끊지도 못하고 몇 달은 예의상 끌고 가시는 분들도 봤어요.

2) 튜터의 자세한 학력을 학교를 포함해서 알려줘요. 저 같은 경우 가끔 튜터들에게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등 궁금한게 많지만 소심해서 그런지 감히(?) 못 물어봐요.

3) Background check passed 라고 보이시죠? 사실 튜터가 시카고에 와서 가르치면서 하바드를 나왔다고 하면 졸업장을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 여기는 background check가 되어 있는 튜터가 많고 혹 안 된 경우 요청을 할 수가 있어요.

4) Hourly fee 에 Save up to 15% 라고 쓰인 거 보이시죠? 많이 결제하면 할인 혜택이 있어요.
----------------------------------
시작하시려면 subject에 원하시는 과목 적으시고, zip code 넣은 후 원하는 튜터를 찾아 아래와 같이 간단한 이메일을 보내시면 되요.
Hi, My son is a sophomore and struggling in his geometry class. I'm hoping to line up tutor twice a week in the evenings. Can you help?"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