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0일 월요일

교육 - 외국어 - 킨더부터 배우는 스패니쉬 (Spanish) 및 각종 외국어를 위한 mangolanguages.com

저희 학교는 공립학교임에도 킨더는 1주일에 2회, 1학년부터는 매일 스패니쉬 수업이 있는 걸 보면, 우리가 한국에서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우듯 미국 교육도 점점 한국처럼 바뀌는 듯도 해요.

저는 스패니쉬를 완전 문외한이라서 1-10을 세는 것도 아이들에게 배워서 아는 수준이다보니 아이들 스패니쉬 공부에 전혀 도움을 줄 수 없었어요. 너무 아는 것이 없으니 돈 주고 교재사는 것도 선택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미국 엄마들은 제 2 외국어가 영어, 수학, 사회, 과학과 함께 코어 과목이다 보니 제 2 외국어가 과외를 많이 시키는 과목 중의 하나인데요... 스패니쉬야 원어민 과외 선생님을 쓰면 제일 좋겠지만 형편이 안 되는 경우 mangolanguages.com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래는 유료 사이트인데요 저희 동네의 경우 도서관에 이 프로그램이 연결되어 있어서 무료예요. 하지만 저희 도서관의 경우 메뉴가 찾기 어렵게 되네요. 다른 곳도 그럴 수 있으니 혹시나 없으면 도서관에 문의해 보시고, 도서관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라면 요청해 보세요.

망고랭귀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일부예요. 엄청나죠? 외국어를 위한 코스 뿐 아니라 영어 공부를 위한 서비스도 있어요.




여기서 [한국인을 위한 영어]라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봤어요. 한국인 아저씨가 친절하게 읽어주기도 하네요. 레슨은 스스로 선택을 할 수도 있고 배치고사를 봐서 수준에 맞게 시작할 수도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는 별로 재미가 없는 사이트인 것 같구요 아이가 6학년 정도 이상이 되면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7학년인데 이번 방학에 스패니쉬 과외로 이 사이트에서 공부해 보게 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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