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요일

교육 - 소셜 스터디 - 좀 더 큰 아이들을 위한 수잔바우어의 세계사 3권 시리즈


이전 글에서 3학년 이상을 위한 세계사 시리즈인 The Story of the World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몇몇 분들이 중/고등학생이 읽기에도 좋은지 물어보셨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6-7학년 정도까지는 읽을 만은 하지만 좀 쉬운 경향이 있구요, 똑 같은 작가 (홈스쿨링 부문에서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많이 쓴 수잔 바우어)가 좀 더 큰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버전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1권 The History of the Ancient World는 고대부터 로마의 멸망까지, 2권 The History of the Medieval World는 로마 멸망부터 십자군 전쟁까지의 중세, 3권 The History of the Renaissance World는 르네상스 이후의 근대/현대사를 다뤘어요.





The Story of the World 처럼 전설 등도 많이 있고,  타임라인도 잘 따라가게 해 주어서, 읽으면서 굳이 외우지 않고도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연관지어 기억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또한 지도가 곳곳에 들어있어, 지리를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구요.

세계사가 중요하고 아이들이 외울게 많아 어려움을 느끼는 과목이니 만큼 미리 아이가 관심을 갖고 친숙하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SAT나 ACT 등의 리딩 컴프리헨션 역시 친숙한 주제인 경우 아이들이 빨리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폭넓은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서, 과학책 등도 많이 읽게 격려해 주세요^^



댓글 1개:

  1. 우리 아이한테 맞는 책이군요.. 늘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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