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2일 수요일

교육 - 리딩 - 1-2학년 추천 챕터북 모음 (픽션과 논픽션을 함께 읽는다 ! 매직 트리 하우스 & 팩트 트래커 Magic Tree House & Fact Tracker)

초등학교 1-2학년때 안 읽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챕터북이죠. 
매직 트리 하우스! 

잭과 애니가 커다란 나무 위의 트리 하우스를 발견하고 거기에 있는 책을 읽으면 책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여행하게 되는 내용이죠. 이 책이 유명해 진 이유는 아마도 레고 블락처럼 아이와 엄마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켰기 때문이라는 생각이에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환상적인 재미 + 부모들이 좋아하도록 여행을 통해 역사와 다른 나라의 문화 등에 대한 배경 지식 습득. 난픽션과 픽션의 접목이죠.

그들 사이의 클래식이 된 지 오래로, 온 세계로 번역이 되어서 읽히고 있어요. 이 책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 걸로 생각되어요 ^^ CD가 포함되어있는 책 + 오디오 버전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하지만, 전 이 책보다 더 좋은 게 팩트 트래커에요. Fact Tracker는 매직 트리하우스 픽션 북에 맞춰서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난픽션이에요. 



예를 들어, 위에서 Mummies in the Morning 이라는 이집트 미이라 시대로의 여행을 그린 소설을 읽고 나서는,

[미이라와 피라미드]를 읽을 수 있어요. 킨더나 1학년에게는 좀 버겁지만, 엄마가 함께 읽고 난픽션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해 주시면 좋아요. 2학년 이상이고 매직 트리 하우스를 읽었던 아이라면 혼자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구요.




아이의 리딩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단순한 속독이 아닌 듯 해요. 배경지식을 많이 갖는 다는 것은 아이의 생각을 넓게 해 주고, 자신감을 갖게 해 주며, 리딩 속도 향상에 정말로 커다란 도움이 되요. 우리도 아는 내용을 지문으로 읽으면 빨리 읽히기도 하고 어떨땐 지문도 읽지 않고도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도 있죠^^





댓글 2개:

  1. 저희는 아이가 셋인데요. 큰 아이부터 셋째까지 대를 물려가며 즐겨 읽고 있어요. 팩트 트래커도 구입해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앗. 저희 집도 비슷하답니다^^ 근데 책이 끝없이 계속 나오네요^^

      삭제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