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0일 월요일

교육 - 사이언스 + 소셜 스터디 + 리딩력 강화 - 매거진 전체 1위 내셔널 지오그래픽

과학, 사회를 망라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 미국 매거진 베스트셀러 1 위 인데요 저 역시 저희 아들을 위하여 구독하고 있습니다.  사실 굳이 돈내고 구독하지 않아도 웹사이트에서도 모든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잡지는 맘먹고 컴퓨터에 앉아서 보다는 이동중에 차에서 혹은 화장실에서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이렇게 되니까  아무래도 구독하지 않고서는 챙겨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첫 해는 1년에 19불이니 맘먹고 한 번 구독해 주셔도 좋을 듯합니다.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잡지예요.

내셔날 지오그래픽 수준은 타임지나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신문보다는 약간 쉬운 편이에요. 리딩에 뛰어난 아이들은 약 6학년부터,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8학년 정도 수준이면 적당할 듯 합니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될 수록 리딩이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된다고 해요. 수학 빼고는 사회, 과학 모두 리딩이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되는지가 관건이죠. 그렇다고 무작정 소설만 많이 읽는다고 해서 리딩이 늘어나는 건 아니고 빠르기 향상을 위한 다독 + 독해력 향상을 위한 배경지식 + 수준 높은 어휘습득이 함께 가야 할 듯 해요.

저도 예전에 토플이나 GRE 공부를 했을 때 독해문제가 나오면, 제가 잘 아는 주제에 대해서는 빠른 독해가 가능하지만, 별의 일생, 코랄 리프 등 과학 지문만 나오면 머리가 찌끈찌끈하고 난독증처럼 글자가 여기저기 헤매다니더라구요. 단어들도 생소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잡지 등을 구독시켜 배경지식을 키우고 관련 어휘를 익히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것은 텍스트북을 사서 읽으면 좋겠지만 아이가 도망갈 거예요 ^^; 잡지는 단편적이라서 부담이 없어요.

아마도 잡지를 읽고 Featured Article 정도는 엄마나 아빠가 함께 읽은 후 한국어로라도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어주면 더욱 좋겠죠? 이건 너무 이상적인가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리틀 키즈 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도 있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리틀 키즈 는 어린이 잡지 분야 2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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